저는 30대초반, 와이프는 20대 후반이구요.

경기북부쪽에서 초대남 한분 모십니다.

일정은 4월30일 토요일 저녁이구요.

우선 와이프는 통통합니다. 키는 155고, 몸무게는 53kg이고,

가슴도 작습니다. 몸매에 개의치않는 분만 연락주세요.

얼굴은 이쁘장하고 깨끗한 스타일입니다.

저희 부부는 초대남이 처음이라 신중하게 모시고싶네요.

얼굴은 안보고 몸매가 탄탄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위도 클수록 좋을 것같고, 제 개인적인 호기심이지만

인테리어도 선호합니다.

처음이라 바로 시작하기보다 마사지를 하실줄 알면

좋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마사지는 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제 욕심이지만 초대남과 같이 좀 오래 괴롭히면서(1시간정도)

수치플, 능욕플을 해보고 싶습니다. 와이프 성격이 부끄러움이

많아서, 오히려 더 ㅂㅈ벌려놓고 관전도 하고 싶고...

변태적인 성향이 좀 있으신분 좋아요. 

그리고, 키스 오래 잘하시는분, 보빨 잘하시는분, 냄새 안나시는분

선호합니다. 

다른건 필수가 아니고 선호지만 탄탄한 몸매는 필수입니다.

2주 뒤에 약속이니 약속 잘지키시는분 댓글이나 쪽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