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여친이랑 춘천에 팬션을 예약해두었는데,

오로지 섹스만을 위한 것이 아닌,

오셔서 같이 술게임도 하고, 술도 한잔 하실 수 있는분.

좀 변태스럽게 놀수 있는분,

기구 많이 있으신분 우대합니다.

초대남 2명 구합니다.

여친은 어제 왁싱한 상태이며, 키 155에 58kg로

통통합니다. 얼굴은 아주 이쁩니다.

(여친은 쪼임이 진짜 엄청 좋습니다. 손가락 1개도 잘안들어가고,

물이 많아요. 저번 초대때 고양이 자세로 벌려놓고,

초대남하고 같이 손으로 능욕하는데 물이 뚝 떨이지더라구요.)

이번이 두번째 초대남이고 저번 초대때 여친이 만족하여

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초대는 여친 벗겨놓고 놀기가 주목적이고,

1박2일로 놀아도 되고 저녁에 가셔도 됩니다.

초대남분들과 저는 옷을 입은 상태로,

여친만 벗겨놓은 상태로 술 마시면서,

키스도 하고, ㅂㅈ도 벌리고 변태스럽게

놀 것이기 때문에 잘노시는분이 좋을것같네요.

좀 놀다가 꼴리면 박고, 꼴리면 박고 하는 식으로,

좀 박다가 또 놀고....좀 오래놀다가

사정은 다같이 얼굴에 해보고 싶어요.

여친에게 무엇을 하든 자유입니다.

(단, 애널 불가, 때리는거 불가)

댓글로 소개와 라인 아이디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저번주 첫초대때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