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거죠.
고려시대부터 지리적 이점과 풍수지리를 고려해서 수도로 한것인데,,
그리고 현대사에서도 반세기 까까이
투자하고 계획하고 보충해서 지금의 청와대가 있는것.
우리가 알지못한 1급비밀이 널렸을건데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 하루아침에 옮긴다?
국방부 및 합참 중에 하나는 방 빼야함. 정신나감.
한마디로 서울에 일개 대대가 있고 대대장이 있는데 작전과는 강원도에 있는것과 같음
미친 비효율성과 보안 공백을 자초함.
이번 계기로 확실한 것은
국민의힘은 보수당이 아니라
밥그릇 기득권 당이고 나라 안위는 상관이 없는 당임.
윤석열이 존경하는 도사가 삼사년전에 용산에 용이 있어야한다 라고 말 했고 그 용은 나라를 다스리는 용이다 라고 말했던 영상이 있음.
김건희도 이전할거라고 기자 녹음파일에 나옴.
나라 개판.
예비비는 코로나 지원금으로 쓸려고 하는데 자기 집 새로 만든다고 날릴판.
국민 안중에도 없고 혈세를 쏟아붓는다는 이야기임
보수가 누군지 잘 생각해야함
노무현 당선되고 국방비 증액 시키고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주장 하면서
항공우주 개발에 지원과 관심을 가졌으나
이명박이 당선되고나서 국군 장성들이 엄청 좋아했음 국방비 예산 증액 될거라고 하면서 좋아했으나 오히려 국방비 삭감 되고
4대강 땅파버리니 장성들 빡침.
박근혜는 두말 하면 입 아프죠 오바마가 대놓고 조롱 했으니 뭐. 질문을 자주 까먹는다고 꾸사리주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현무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함. 우리는 공식적으로 핵을 못만들기에 강력한 미사일이 필요함.
그래서 탄두 무게 제한이 걸려 있었는데 문재인이 미국 트럼프정부와 쇼부쳐서
탄두 무게 제한을 풀어버림.
따라서 무게에 따라 중국 까지 미사일 사정거리를 확보할 수있었음.
그래서 문재인이 계속 로켓 발사 시험을 자주했고 고흥 우주센터에 종종 방문하고
참관함.
최근 현무4는 전술핵급 위력임. 핵을 제외한 최강 무기라고 봐야함.
발사 실패 했다고 하지만 이건 실패가 아니라고 영국에서 보도했음. ibcm 기술을 테스트 한거라고 보도 했고 문재인도 대전 연구소에서 성공적이라고 말했음.
그리고 세달 후에 보완 거의 했다고 함.
그렇다면 2톤의 탄두 현무4의 위력은
현존 최강 벙커도 뚫을 수 있으며
강화콘크리트 24미터 뚫고 들어감.
500키로 탄두가 비행장 한곳을 날릴 정도인데 4배가 크면 상상초월 무기.
그런데 윤서방은 보수라면 1조 가까운 비용을 미사일 개발하는데 쓰면 이해를 하지,,, 자기 집 옮긴다고 영병하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퇴임 후 처음 의회(캐피톨 힐)를 찾아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과 집단으로 만난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여름 캠페인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재집권에 대비한 각종 정권 인수 계획들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만날 의원 중엔 지난 4년 간 말을 한 차례도 섞지 않은 ‘앙숙’이자 공화당 주류의 …
13일 오전 6시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재테크 기초 강의 ‘재테크 숟가락’이 공개됐다. 재테크 숟가락은 초보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경제·재테크 기초 지식을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듯’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투자까지 함께 해보는 시간이다. 진행을 맡은 김나영 양정중학교 교사는 2009년부터 교내 경제 동아리 ‘실험경…
오상윤(53)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사무총장은 12일 본지 인터뷰에서 “분만을 하는 산과(産科) 의사들은 산모와의 약속을 깰 수 없다”며 “분만 병원은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 차원의 총파업(전면 휴진) 날에도 정상 진료한다”고 말했다. 대한분만병의원협회에는 태어나는 아기를 받고 임산부를 진료하는 전국 분만 병·의원 140여곳이 속해 있다. 오 사무총장…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이 ‘타이이스타젯’ 등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 측으로부터 특혜성 지원을 받은 규모가 2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검찰은 이 돈이 이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에 임명되고, 이후 민주당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 등 문재인 정부의 특혜에 대한 대가가 아닌지 수사 중이다.
서울 강남권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이 17년째 난항을 겪으며 사업자 선정이 원점으로 돌아간 가운데, 수도권에서 ‘제2의 위례신사선’ 사례가 속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10년 전에 공사가 시작됐어야 할 사업이 공사비 갈등 문제 등으로 아직 계약조차 체결하지 못하고, 관할 지자체끼리 협의가 끝났는데 다른 지자체가 노선 변경을 요구해 진통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