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남녀의 성욕 차이는?
비오는 날 남녀의 성욕 차이는 제 경험상 거의 차이가 없다입니다. 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17년을 경락마사지를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손님들과의 대화를 통한 결론입니다.
지금껏 한 14,000명 정도를 손님으로 받았고, 그 중 여자 손님이 12,000명 정도가 됩니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주변에서 남자는 경락마사지는 안되니 스포츠마사지, 지압을 하라고 할 때 제 스승님이 여자이셨는데 그 분이 너는 되니까
밀고 가라고 해서 그냥 밀어부쳤고 결국 거의 모든 여자 손님이 적어도 두 세번 오실때 부터는 그냥 1회용 팬티 하나 또는 그냥 올탈의로
받게 될 만한 실력이 되었습니다.
그 정도 되면 속 이야기, 야한 이야기도 어느 정도는 다 하게 되는 사이가 됩니다.
여자들도 비 오는 날엔 몸이 찌뿌둥해지고 생각이 단순해지면서 나른하게 몸을 풀고 싶은 생각이 있다는게 확실합니다.
가장 많은 손님이 하는 말은 아래 넣은채로 꼭 껴안고 자고 싶다입니다. 남자랑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