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가장으로서 살면서 즐거운 일이 별로 없습니다.

가족간에 소소한 즐거운은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답답할 정도로 재미가 없네요.

그래서 갱뱅도 스와도 경험하고 싶어 도전해보려는데 이것 저것 조건을 따지다보니 기회도 없고 멀기도 하고 

시작하기가 참 힘들어요. 

스와를 한다면 가까운 곳에 사는 아주 착한 부부가 리더를 잘 해줘서 천천히 만남을 진행하다가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서로를 좋하하게 되서 실수로 어찌저찌하게 된다면 하는 스토리로 갔으면 하는데 그렇게 답답하게 하려는 부부는 별로 없나봅니다.

ㅅㅅ를 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마음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즐겁게 해줄수 있는 그런 사이로 스와에 좋은 첫 경험을 원하는데. 

이렇게 하다가는 기회잡기가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