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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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썰 1탄

뒷집우유내꺼 0 925 1 0

: 섹스킹에서 눈팅하며 언젠가는 한번 경험담을 작성하고 싶었는데

게으름 때문에 이제서야 끄적이게 되네요 ㅎ

참고로 저는 현업 마사지사 입니다.

MSG없이 있는 그대로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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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여자원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피부경락실이 저의 첫 직장이었습니다.

급여는 작았지만 집에서 가까웠고, 또 저를 예뻐해주셔서 근무하기 참 좋았습니다 

저 포함 단 두명이서 운영하는 작은 로드샵이라, 손님이 없는 시간에 원장님께서 교육을 목적으로 마사지를 자주 부탁하셨습니다.

피부미용도 하다보니 고주파 등등의 여러가지 미용기구들이 많이 있었는데

기구 사용법도 익혀야 했기 때문에 원장님을 상대로 스포츠,경락,기기관리 등 여러가지를 많이 연습했습니다

경락마사지 받을때는 본인 팬티만 입고 전부 탈의하고 받으셨는데

뒷면 할때는 별 문제가 안되는데 끝내고 앞으로 돌아누웠을때 이때 난감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원장님이 가슴도 워낙 크셨지만, 그것보다도 관리 중간에 보면 팬티가 자주 젖어계시더군요;;; 

근데 원장님이 성격도 털털하셨고, 스스로 저의 실력에 대한 불만이 많아서 빨리 배워야겠단 생각밖에 없어서 전혀 야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진 않았습니다.(지금은 엄청 후회중입니다. ㅋ 그땐 그 원장님이랑 정말 오래갈줄 알았는데... 그냥 원없이 섹스나 할껄 ㅋ)

원장님도 저를 욕정의 대상으로 보진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이쪽 일 하는 분들 중에 이론실기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은 마사지 벗고 받는걸 당연시하고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으시더군요. 원장님 지인들(피부미용&마사지 업주들)이 관리 받으러 여럿 오셨는데 그분들 하는 얘기 몰래 들어보면 그분들 가르쳤던 남자선생님한테서 누구원장님은 질 마사지를 받았다더라 어쨌더라, 누구 원장님이랑 같이 어디가 마사지 잘한다 해서 같이 받으러 갔는데 거기 남자원장이 너무 구석구석 만져대더라 하는 얘길 몇번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샵에 다단계 영업하는 젊은 여자가 찾아오게 됩니다

원장님이 마음이 약해서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셨는데

그 젊은여자는 제품한개 사줬더니 이때다 싶었는지 허구헌날 최소 주1회는 찾아오더군요. 이유없이 수다 떨고가고 -_-

원장님도 더이상 대꾸 해주기 싫었는지 그 여자가 들어오는걸 보자마자 저에게 귓속말로 마사지해달라 그러시더군요

못본척 바로 관리실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으시는데, 그 다단계여자는 눈치없이 쫄래쫄래 관리실로 따라들어가더군요

"선생님! 나 준비됐어~" 라는 말씀에 관리실로 들어가니 그 자리에 있던 여자가 깜짝 놀라더군요 ㅎ 어떻게 남자앞에서 다 벗고 계실수있냐고 ㅋㅋ

원장님 왈 "아들 같은데 뭐 어때~"

원장님은 팬티만 입고 대타월을 덥고 똑바로 누워계셨고 저는 소타월 2개를 가져와서 하나는 가슴을 덮고 또 하나는 팬티에 끼어서 음부털이 훤히 보이게 쭉 벗겨내렸습니다(그 여자 놀릴려고 일부러ㅋ)

고주파기기로 원장님의 복부를 관리하면서 옆구리와 겨드랑이쪽으로 올라와서 마침내는 타월을 치우고 가슴전체를 기계와 손으로 관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 젊은 여자가 말 한마디 못하고 눈 휘둥그레 지켜보고 있더군요 ㅎ

근데 웃겼던건

원장님이 평소에 관리중 절대 주무시는 법이 없었는데 그 여자 앞에서 가슴관리를 하니 작게 코를 곯며 자는 연기를 하시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말 한마디 없이 복부와 가슴을 한동안 관리하고 피부에 묻은 고주파크림을 닦아낸 다음 하체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발바닥, 종아리, 허벅지까지 순서대로 관리를 한 다음 개구리 다리로 만들고 상체방향에서 팬티에 손을 넣고 서혜부를 반복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까지 팬티에 손을 넣어서 관리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그땐 왜 그랬는지 그런식으로 짖궃게 해서 그 여자를 빨리 쫓아내려는 마음으로 그렇게 과감하게 행동했네요^^;;;

허벅지 뿌리부분에서 대음순까지 점점 이동하며 반복적으로 쓸어내리며 시간을 들여 오래동안 관리를 한 다음

자세를 바꿔서 아랫방향으로 와서 원장님의 팬티를 살짝 제끼고 고주파기기로 Y존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일회용팬티였으면 탄력이 좋아서 괜찮은데 본인팬티를 입은채 관리를 받게 되면 옆으로 제껴도 바로 제자리로 와서 관리하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제껴놓은 팬티가 자꾸 돌아오길래 기계를 끄고 팬티를 확! 제꼈는데 ㅎㅎㅎㅎㅎ

원장님 그곳은 이미 흥건히 젖어 계시더군요. 원장님 음부를 직접적으로 본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 여자는 말한마디 못하고 얼굴 빨개져서 지켜보고만 있고, 원장님은 코골며 자는 연기 ㅎㅎㅎㅎ

아로마관리를 끝내고 양쪽 골반을 스트레칭 하는데 원장님 그곳에서 찔꺽거리는 소리가 왜그리 크게 나던지 ㅋ

그렇게 관리를 끝내고 그 여자는 혼자 떠들어대다가 얼마있다 돌아간거 같은데 별다른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원장님도 제게 그와 관련된 그 어떤 말씀도 없으셨구요


그날 이후

원장님은 더욱 더 자유분방(?) 해지셨습니다

그 전까진 원장님 탈의중엔 자리 비켜드렸는데

언젠가부터 원장님께선 제가 있는 앞에서 옷을 전부 훨훨 벗어제끼시더군요

덕분에(?) 저도 편하게 원장님께 훌렁 벗고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왼쪽 골반이 어릴적부터 많이 안좋아서 가끔 관리해주셨습니다)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그러겠죠? ㅋ 중년의 여자와 젊은 남자직원이 둘다 팬티까지 다 벗고 허구헌날 마사지 주고받았다고 하면요.

근데 원장님과 저 사이엔 그 어떤 므흣한 일도 없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어떻게 그럴수 있었는지 스스로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만큼 순수했던거 같고 원장님한테 빨리 더 배우고 싶단 마음이 컸던거 같습니다. 그치만 두고두고 생각납니다. 내가 왜 그때 엉뚱한 짓을 안했는지 ㅋㅋㅋ 그리고 아쉽기도 합니다. 그냥 마음껏 해버릴껄 하고요 ㅎㅎ 왜냐면 다른 손님하고는 찐한 관계를 좀 오래가졌거든요.


원장님 지인분들(샵 원장들)이 많이 부러워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을 하신건지...(그런거같진 않습니다)

가끔 원장님이 혼자 전신관리 하기 힘들때 저한테 도와달라 부탁하시면 원장님 상체, 저는 하체 관리를 했는데

허벅지 위쪽으로 손이 올라갈수록 침 꼴깍 삼키고 긴장하며 관리 끝나고 나서 묘한 미소를 짓던 지인 샵원장님.

그분 엄청 예쁘셨습니다. 어느날은 원장님 일찍 퇴근한 날에 오시더니 저에게 관리해달라 하셨는데

아랫입술 깨물고 베드 시트 움켜쥐며 발가락 꼼지락거리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ㅎ

그때 진짜 하고 싶었는데 어째 원장님 지인이라서 정말 극한의 인내심으로 견뎌냈던 기억이 ㅠㅠ 그 분도 내심 아쉬우셨을듯. 제게 아는 남자관리사 없냐고, 자기 샵에도 한명 둬야겠다고 부탁하셨는데 인간관계가 좁아서 소개 못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 지금도 샵 운영하시면 가서 일하고 싶네요


이상 저의 순수했던 시절의 첫 마사지썰 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로 또 찾아뵐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4-03-24 06:30:05 질문답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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