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놀다 갈게요~
예전에 텀블같은 걸로 소소하게 일탈하다가
평범한 분을 만나는 바람에
성향을 숨기고 산지 좀 오래 됐어요..
몇 번 제안했는데 실패하면서 다시 얘기를 꺼내긴 힘들것 같고
그러다 보니 다시 이런쪽으로 찾아오게 됐네요
평범한 삶이 제 로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닌거겠죠…?
조용히 놀다 가려고 합니다..!
오늘 저의 소식이 궁금하세요?
예전에 텀블같은 걸로 소소하게 일탈하다가
평범한 분을 만나는 바람에
성향을 숨기고 산지 좀 오래 됐어요..
몇 번 제안했는데 실패하면서 다시 얘기를 꺼내긴 힘들것 같고
그러다 보니 다시 이런쪽으로 찾아오게 됐네요
평범한 삶이 제 로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닌거겠죠…?
조용히 놀다 가려고 합니다..!
KOR뉴스 27분전
오세훈 “의사들 집단행동 즉각 철회해야”KOR뉴스 27분전
오세훈 “의사들 집단행동 즉각 철회해야”SK연예 19분전
“‘나혼산’ 나온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넘어갔다”SK연예 38분전
김준호, ♥아내 4년만 복직인데.."셋째 생기겠네"('슈돌')[종합]SK연예 19분전
“‘나혼산’ 나온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넘어갔다”SK연예 38분전
김준호, ♥아내 4년만 복직인데.."셋째 생기겠네"('슈돌')[종합]스포츠조선 21분전
[포토] 손에 투구 맞은 허도환 걱정하는 동생들스포츠조선 32분전
[포토] 허도환, 아찔했던 사구스포츠조선 32분전
[포토] 투구 손에 맞은 허도환의 고통스포츠조선 36분전
[포토] 끝내기 득점 김대원 안아주는 김현수스포츠조선 36분전
[포토] 끝내기 득점 김대원과 기쁨 나누는 김현수스포츠조선 37분전
[포토] 신민재, 희생플라이로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