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가수 김호중(33)씨가 검찰 송치 과정에서 다리를 절뚝이던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김씨가 사고 직전 비틀거리던 영상을 확보하고 이를 취중 증거로 내세운 바 있다. 이에 김씨 측은 “평소 걸음걸이와 비슷하다”고 반박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OSEN=최이정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과거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을 비하, 조롱하는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민희진 대표는 5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뒷담화 카톡이 공개됐다"라며 민 대표가 보여준 뉴진스를 향한 사랑과는 대치돼 충격을 안긴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