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잡고 하루 죈종일 떡이나 치고싶다
중딩때부터 넘치던 성욕운 나이 서른을 넘기고도
그대론데 나이가 지나면 꺽이려나요
가끔씩은 이런 모습이 한심도 하고 결국
친구가 알려준 사이트 가입해서 하루종일
눈팅하는거 보다보면 병인가 싶습니다~
오늘 저의 소식이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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