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네요
어찌 저찌,
매칭 어플 같은거하다보면,
여자는 꼭 만나게 되긴하는데
그냥 원나잇도 좋긴한데
가까이 사는 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근데 이게 참 쉽지 않네요
게시글들 보면, 대부분 부커이시다 보니, 저같은 쫄보가.... 초대남으로 접근하기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어렵고...
그저 파트너면 좋을 것 같은데, 이 사이트 이용자분들 중, 부커 아니신 분들은 대부분 파트너가 있으신거죠 ?
이왕 이렇게 글써보능거,
파주, 김포 파트너 한번 구해봅니다 ㅋㅋㅋ
182 / 88 입니다
쪽지로 텔레 주시면 제가 말 걸께요!!
대화한번 해보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