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대후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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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초대후기 17

귀여운초보 0 9356 7 0

그렇게 흥분을 주체 못하는 여자친구와 초대남에게 멈추고 자세를 바꾸자고 이야기하고 초대남에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여자친구한테 올라가서 하라고 이야기하는데 처음에 부끄러운 모습은온데간데 없고 얼굴이 새빨개져서 눈은 다 풀려있더라구요 진짜 너무 이쁘고 섹시했습니다. 조금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너무 좋은지 초대남위로 올라가서 초대남 물건을 잡고 자기 보지에 문지르면서 삽입을 시키는 여자친구 삽입하면서 허리가 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상태로 여자친구가 앉았다 일어나면서 피스톤질을시작했고 초대남도 너무 황홀해 하면서 둘이 즐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슬슬 사이에 낄꼄 서서 여자친구에게 빨아달라고 했는데 역시나 너무 흥분해서 제대로 빨지 못하고 삽입에 집중하더라구요 신음은 얼마나 크고 섹시하게 내던지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2-05-11 14:25:05 성경험/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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