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아내 사진 하나씩 올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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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아내 사진 하나씩 올리려 합니다

윤토벤 5 12197 6 0

우리의 추억 일기장 처럼... 

초대남의 보빨에 얕은 신음을 내며 입이 벌어지네요

손으로는 초대남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이 저에겐 너무 예쁩니다

5 Comments
당ㄱㄴ 2022.09.12 13:29  
이쁜 몸
30대남 2022.09.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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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2022.05.26 19:47  
살짝벌린입이섹시포인트같아요
꼬도리 2022.05.22 02:35  
아름다우십니다
말랑말랑40 2022.05.20 00:47  
아.....그저감탄만이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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