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형래 기자] 165km를 던질 수 있는 괴물 투수라는 것을 누가 모를까. 사사키 로키(23)는 메이저리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그리고 김칫국부터 마시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사사키의 몸 상태에 우려를 갖고 있다.
[OSEN=조형래 기자] 165km를 던질 수 있는 괴물 투수라는 것을 누가 모를까. 사사키 로키(23)는 메이저리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그리고 김칫국부터 마시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사사키의 몸 상태에 우려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