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첫경험 후기입니다

My 블로그


오늘 저의 소식이 궁금하세요?

초대남 첫경험 후기입니다

부산테크니스트 1 15784 4 0

초대남/마사지남 경력은 아직 한번씩, 총 두번밖에 없습니다만

두분 모두 충분히 만족하셨다고 해주셔서 좋은 경험이었네요 ㅎㅎ

첫 초대는 30대 후반 부부였습니다. 이미 여러번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 스무스하게 진행되었고 오히려 제가 긴장을 좀 한 상태에서 만났습니다.

술한잔 하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아내분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저한테 섹스어필을 하시더군요.

남편분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히죽히죽 웃으시며 괜찮으니까 만져도 된다며, 오히려 절 부추겼습니다.

저도 과감해지기로 하고 엉덩이부터 슬쩍 손을 대고, 가슴쪽도 은근슬쩍 손을 가져다 대다 보니 점점 달아오르는게 느껴졌고

누님 가슴이 크시다며 칭찬하고 한번 만져봐도 될지 물어보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브라끈을 한손으로 풀어내리면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주물럭거리자 손길이 맘에 드셨는지 처음 맞냐며 몇번 물어보시다가 즐기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조금 진행하다 보니 아래가 축축해져서 팬티를 그냥 벗어 던지시고 만져달라며 자기도 제 걸 보고싶다, 만지고싶다고 하기에 꺼내드렸죠.

남편분은 잠시 마실것좀 더 사오겠다며 자리를 비우셨고 아내분도 더 적극적으로 나오시기에, 클리를 튕겨주며 적극적으로 자극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 분 서로를 만지다 보니 이미 노래방 의자가 축축히 젖어들기 시작했고 실력 좋다며 눈웃음을 치시는데...

곧 형님이 들어오시고 잘 놀고있냐며 맥주 한캔씩 앞에 까주시길래 마시고 또 노래 한곡 부르고 이야기 나누다가 누님한테 물어봤습니다

넣은채로 노래 부르실수 있겠냐고.

자기는 잘 참는다며 아무 문제 없다길래 그자리에서 들어다 제 위에 올리고, 한껏 풀리고 축축해진 그곳에 한번에 쑥 밀어넣었습니다.

확 밀어드는 쾌감에 참기 어려우셨는지 테이블에 엎어지듯 넘어지는 누님을 보며, 뒤에서 말했습니다.

누님 90점 이상 받으시면 오늘 풀서비스 한번 해드릴게요

그러니 절대 안 진다며 열창을 하기 시작하셨고, 중간을 넘어갈 쯔음, 허벅지로 누님을 튕기며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야! 야! 방해한다고는 안했잖아! 하면서 신음섞인 노랫소리를 이어나가지만 보나마나 결과는 뻔했죠.

70점대를 겨우 기록한 누님이 에이씨 망했네 하면서 후들거리는 다리로 일어나시더니 절 향해 돌아 앉아 다시 앉으며 박어넣고 니가 괴롭혔으니까 이젠 내가 괴롭힐거야 하며 방아를 찧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 유두를 빨고 햝고 괴롭히며 자세를 조절해 클리까지 같이 괴롭히며 박아넣으니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짐승같이 헐떡거릴 뿐이었죠.

노콘으로 진행하던 중이었기에 어느새 발사할것 같은 상태가 되었고 쌀것 같다고 말하자, 누님이 그냥 안에 다 싸버려! 싸! 하며 오히려 더 빠르게 찧어대기 시작했습니다.

형님도 끄덕거리며 괜찮다는 사인을 주시기에 그대로 껴안고 가장 깊숙히 쑥 박아넣은채로 꿀렁꿀렁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그러자 누님도 파들파들 거리며 전기가 통한것 마냥 꿈틀거리다가 턱을 제 어께에 올린채로 축 쳐졌습니다.

장난기도 있고, 아직 좀 모자란것도 있고 해서 그대로 껴안고 누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들어올려 다시 박아넣기 시작하자 흐어억 하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젖히고...

그대로 한번 더 쌀때까지 몇분을 더 박다가 끝이 났었죠.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2-03-19 05:07:45 성경험/후기에서 이동 됨]

1 Comments
케미칼 2022.02.28 12:19  
최고입니다.부럽네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