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러시아 여대생 만났던 썰

My 블로그


오늘 저의 소식이 궁금하세요?

이전에 러시아 여대생 만났던 썰

부산테크니스트 0 8150 0 0


이전에 오랜 시간 에세머 멜돔으로 활동하며 이것저것 많은 플레이를 경험했습니다

그중엔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만족하지 못해 새로운 남자를 찾으러 온 사람도 있었고

성향자로 확신이 없는채로 흥미만 가지고 온 사람도 많았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이미 개발될대로 개발된 허벌도 있었죠.

제일 선호하는건 첫경험을 하러 온 분들이었습니다.

그중 한명은 외국인, 러시아에서 한국에 온 유학생이었습니다.

흔히 상상하는 쭉쭉빵빵 쌔끈한 누님은 아니었고, 소위 bbw에 가까운 여자분이셨죠.

섹스는 많이 해봤지만 더 자극적이고 격렬한 느낌을 얻기위해 플레이를 하고자 했고 전 승낙했습니다.

저도 초보던 시절이라 찬밥 더운밥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격렬한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기초적인 SM의 지식과 플레이를 알려주고 어디까지 선호하는지, 싫어하는지를 확인하고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만 155 에 80이라는 생각 이상으로 거대한 몸집에 당황하길 잠시, 체중 덕분이라곤 하나 G컵에 달하는 그녀의 거대한 가슴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돼지같은 몸뚱아리에 커다란 젖통 흔들거리면서 남자들 유혹해서 따먹고 다니니 좋았냐 걸레같은년아"

그 한마디와 쓸어올리는 손길에 흥분에 젖어 푸들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

"빨통 한번 만져보겠다고 아양떨며 뒷구녕 닦아주던 놈들하곤 다를거야. 엉덩이 들어. 앞으로 넌 암퇘지다. 알았어?"

그러자 소근거리듯, 떨리는 목소리로 네... 주인님...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엎드린채 서서히 올라오는 그녀의 엉덩이, 그 사이로 젖어들기 시작한 보지와 뻐끔대는 항문을 보다 한쪽 볼기를 손으로 후려치며

"돼지새끼가 사람말도 하네? 똑바로 대답 안해? 암퇘지면 돼지답게 꿀꿀거리란 말이다 걸레같은년아!"

그러자 볼기를 붉어지도록 수차례 얻어맞은 그녀는 꾸익! 꾸익! 거리며 돼지같은 울음소리로 모텔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릅니다.

그 이후에도 이어지는 수치스러운 말고 벌을 통해 몸이 달아오른 돼지는 보지에서 물을 뚝뚝 흘리며 결국 다시 말합니다

"벅아주세요... 보지에 넣어주세요 제발..."

나를향해 엉덩이를 흔들며 애액을 사방으로 튀기는 그녀를 보며

"니년한텐 이걸로 충분해"

하며 손가락을 하나씩 보지속에 밀어넣습니다.

그런데 이게 러시안의 전형인지 아니면 굴릴대로 굴리며 집에서 딜도자위하던 탓인지 네손가락이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는 러시아산 보지.

잠시 그 모습을 감상하고 지스팟과 클리를 마구 괴롭힙니다.

그러자 오오옥!하는 괴성과 함께 시원하게 시오를 흩뿌리며 가버렸습니다.

온몸에 덮어써 찝찝한 상태로 수차례 그만해달라 할때까지 가버리게 하니 쓰러진채로 숨을 몰아쉬는 그녀.

그대로 엎어져 늘어진 보지를 보며, 솔직히 몸매는 하나도 꼴리지가 않았지만 푹 젖어 김이나는 보지를 가만 두고 보지는 못하겠더군요.

생으로 밀어넣어 흔드니 다시 헐떡거림이 시작되고 짐승같이 신음을 지르며 몇차례 보짓물을 쏟아냅니다.

러시아어도 한국어도 튀어나오며 푹 쳐진채 질질 새어나오는 허벌보지를 몇번이고 몇번이고 쑤시다 울컥거리는 자지를 뽑아내 그녀의 등에 올리고 뿜어버렸습니다.

미치는줄 알았다며 다음에 또 보고싶다고 팔에 달라붙어 아양을 떨더군요. 요즘들어 제대로 느껴본적이 없었다면서요.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2-03-19 05:07:45 성경험/후기에서 이동 됨]

0 Comments
게시물이 없습니다.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