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레이더 성향이 강해도 너무 강해요. 

단순 초대로 가서 좆질 하면서 욕구 풀고 마는게 아니라

남친,남편 분 뵙고 식사 대접하면서 진득하게 고민이나 성향적인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성향이 너무 강해서 일상생활, 일반연애가 힘들 정도인데

물론 겉으로는 멀쩡하고 주기적으로 연락주시는 형님누님들 초대도 종종 다니지만,

섹스만으로 도저히 풀어지지 않는 뭔가가 늘 있습니다...

정액변기와이프 << 이분 영상, 게시글 사진으로 몇 년간 몇 번을 뺐는지...

글 올리실때는 항상 회사일 바쁜 시기라 다음을 기약하다가 요즘 바쁘신지 안보이셔서 안타깝네요.

비슷한 성향 걸어온 선배님들 언제든 댓글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