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흥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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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흥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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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흥은 22살때 수원역에서 시작이였습니다.

홍등가 거리가 쫙 깔려있었고 호기심으로 매번 지나다니다만 보다가 어느날 결심하고  인터넷글들을 뒤져보며 금액을 확인하고 찾아갔습니다.


아직도 그 누나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데

몸에 딱달라붙는 흰색원피스를 입고 다리꼬고 앉아서 핸드폰 보다가 일어나서 저한테 말걸어주시던게 선명합니다.

처음왔냐고 잠깐쉬었다가라고 하면서 제팔을 잡아당기기에 저는 누나 손에 이끌려 계단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안에는 간이 침대 하나가있었고 누나는 제게 돈을 받고

처음 해보냐며 해보고싶은대로 마음껏 해보라하였습니다.

그말을 듣고 누나에게 뒤로 엎드려달라하고 바로 시작했죠 처음이라그런지 저는 흥분으로 가득차있었고 얼마 움직이지 않았을때 그만 사정하고 말았죠 누나는 제게 잘했다며 고생했고 다음에 또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후에 몇번더 지나가보았는데 온데간데없더라구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특별할 것 은 없었지만 제게는 황홀했던 그날이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2-03-19 05:04:47 성경험/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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