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초대받은썰
인천에 아는 형님이 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연락오더니
25살 여자 있는데 오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부랴 부랴 준비하고 1시간걸려서 갔음 모텔 따로잡고 씻고 방으로 옮기는데
와 개이쁜거야 바로 발기됬음 보통 안에 못싸게 하는데
그여자는 안에 싸는거좋아다 싸달라는거야 그래서 더 꼴렸고
안이 너무 부드러워서 금방쌌음 두번했는데 두번다
또 보고싶은데 아쉬움
오늘 저의 소식이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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