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신음 녹음본
안녕하세요 섹파와의 신음 녹음본 올려드립니다.
어제 섹파와 오랜만에 봤습니다.
회사 동기인데 다른 지역에 떨어져 있어 오랜만에 만났네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어제 두 시간 내내 하면서 침대보가 흥건해졌었네요.
처음 관계 했을 때는 물도 잘 안나왔는데 성감대를 찾아주고 개발을 시켜주니 이제는 서로 마주보기만 해도 물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 전에는 섹의 즐거움을 모르고 혼자 기구로 자위하는게 좋다고 하던 섹파였습니다.
섹파와 저는 서로 바쁜 일이 끝나고 만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해당 날짜가 되어역 까지 저를 보러 온 섹파를 데리고 텔로 우선 갔습니다.
같이 씻고 나와 침대로 가서 누워 섹파의 손으로 제 물건을 만지게 하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클리랑 젖꼭지를 살살 만져 애간장 나게 애무해 주었습니다. 한창 하고 있는데 제가 애무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혼자 손가락을 조용히 몰래 넣고 휘젓고 있는걸 봤습니다.
제 허락없이 보지에 손을 넣은 것을 보자 더욱 애태우게 만들고 싶어, 저는 클리에 넣고 있던 손을 빼라고 하였고, 더더욱 살살 손과 입으로 계속 애무하였습니다. 이때 입술과 손은 거의 숨결과 손 끝만 닿을정도로 만졌습니다.
그러자 골반을 흔들면서 클리를 제 손에 닿게하려고 움직이는데 더 애태우고 애원할때까지 힘을 살살 줬다 빼면서 애무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자 몇분 후, 엉덩이 아랫쪽의 시트를 만졌을때 애액이 흘러서 젖어있는걸 확인하였고 클리에 제 물건을 비비면서 넣어주자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는 것이 느껴졌고 쪼인 상태로 거칠게 박아주면서 녹음이 시작됩니다.
이날 절정이 조금 길어 잘라서 올립니다.
이날 섹파가 멀리서 와주었는데 잘 느끼고 저녁도 잘 챙겨주어 역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원본파일 원하시는 분은 라인 아이디 polakw 로 요청주세요.
p.s. 원본파일을 공유하던 중 들은분들이 물 소리가 계속난다면서 어떻게 하는지 여쭤 보셔서 애무 과정을 글로 적었습니다. 적고나니 두서없이 적었지만 애무할때 절대 세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즐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