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신음 녹음2
라인으로 원본 녹음 공유 중에 몇가지 질문 주신게 있어서 올립니다.
1) 섹파 외모
- 164 50 a 슬랜더 27 마른토끼상입니다. 요가하고 필테 합니다. 배는 귀엽게 좀 있습니다. 평소에는 조신하게 행동합니다. 사석에서 야한농담 들으면 귀 빨개질 정도로 변녀는 아니였습니다.
2) 섹파를 어디서 만났는지
- 2년 전 회사 동기로 신입교육때 처음 만났습니다.
간간히 연락을 하다가 동기 모임이 잡혀 남녀 합쳐서 10명이 넘게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는데 다들 만취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중 몇명이랑 같이 편의점에 가는데 옆에 슬쩍 오더니 남들 몰래 제 손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섹파의 손을 쪼물 거렸습니다. 그 후 허리에 손 갖다대니 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손을 올려 목덜미까지 살살 쓰다듬어 주었는데 빼지 않아 둘이 슬쩍 빠져 아무도 안보이는 곳으로 빠져 키스를 하였습니다. 섹은 그 이후에 따로 만나서 술 한잔 하고 섹파의 자취방 가서 하였습니다.
3) 연인이 아니라 섹파가 된 이유
- 섹파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대학생때부터 사귄 남자친구인데 어차피 제가 여자친구를 안만들어서 상관없었습니다.
저는 네토 성향도 아닌지라 구지 서로 사이에 끼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저 욕정만 푸는 관계가 좋아 섹파로 두었습니다.
섹파의 남자친구가 소추고 관계 시간도 길지 않아 자위도구를 사서 혼자 욕구를 풀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섹 보다 자위를 더 좋아했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섹은 지금도 의무감으로 하고있다고 합니다.
섹파가 되기 전, 매일 자위만 하다가 제가 연락할 때 야한농담 해주는걸 좋아해서 만취 됐을때 미친척 손잡은거라고 합니다. 이때는 본인이 욕구불만인지 몰랐다고 하네요. 섹으로 풀리는건지 몰랐다고 당연히 자위를 매일 해야되는걸로 알았다고 합니다.
4) 섹파가 교성을 지르는데 뭘 하는건지
- 섹파랑 처음 할 때는 물도 잘 안나왔습니다. 원래 본인은 잘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게 체질의 문제가 아니라 민감도의 문제라는 걸 경험상으로 알았습니다.
일단 본인이 알고있는 성감대를 물어보았습니다. 누구나 갖고있는 성감대인 젖꼭지랑 보지라고 하길래 진짜 경험이 없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바로 몸 구석구석 탐방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저기 입술도 갖다대고 손등도 갖다대면서 민감한 곳을 찾으니까 귀랑 등 척추라인을 매만져 주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침대 위에 엎드려 눕히고 천천히 귀랑 등쪽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더니 서서히 몸이 배배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젖꼭지를 입으로 살살 애무 해주고 삽입 하였더니 물이 문제없이 진행될만큼 나왔습니다.
결국 이렇게 알아낸 성감대를 개발시켜주고 삽입시에 계속 자극을 주려 노력합니다. 저는 한 시간도 넘게 할수 있는 지루여서 애무를 하면서 삽입을 합니다.
꼭지도 빨고 클리도 만져주고 귀도 햝고 등고 깨물어주는 등 삽입하면서 손과 입을 쉬지않습니다. 원본 소리 들으시면 물소리가 계속 나옵니다.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이제는 성감대 부분에 바람만 불어도 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5) 영상이 있는지
- 없습니다. 녹음 허락도 간신히 받았습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합니다.
그래서 녹음 초반에는 신음을 참았는데 5분도 지나지 않아 녹음하는걸 까먹었는지 평소처럼 하더군요. 그래서 평소에 하던것처럼 생생하게 녹화되었습니다.
녹음원본원하시은분 라인 아이디 polakw 로 문의주세요
30 178 88 16 청주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