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짜리 아파트에 ‘짝퉁 유리’가 쓰이다니...시공사 “정품으로 전부 교체”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2 0 0 04.29 15:55 GS건설이 한 채당 실거래가가 30억원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에 KS마크를 도용한 중국산 유리가 사용된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정품 유리로 다시 시공하기로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