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스는 3월까지도 기다린다” 스넬→몽고메리→류현진, 줄줄이 늦어지는 FA…해피엔딩으로 끝날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48 0 0 01.21 16:00 [OSEN=길준영 기자] FA 투수 최대어로 평가받는 블레이크 스넬(32)과 조던 몽고메리(32)의 계약이 늦어지면서 류현진(37)의 계약도 기약없이 늦어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