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감 느낄까봐” 임영웅 미담 미담 미담..팬 치료비 대납→광고주에 파격조건[Oh!쎈 이슈] SK연예 TV#오락 0 47 0 0 04.25 08:00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임영웅의 미담이 또 추가됐다. 이번에는 팬들이 위화감을 느낄까봐 자신이 모델로 나선 브랜드의 광고주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해당 브랜드의 매장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하건 가격 상관없이 굿즈를 제공한다는 조건이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