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연속 무안타→타율 .214 하락' FA 앞둔 김하성, 언제쯤 ‘어썸 킴’의 면모 다시 보여줄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7 0 0 04.30 18:10 [OSEN=손찬익 기자] '예비 FA'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의 부진이 예사롭지 않다. 4경기째 침묵 모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