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호성 '오늘도 4회를 채우지 못하고'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3 0 0 04.25 21:09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 LG의 경기. 4회 2사 만루 주자 남기고 강판 당하는 삼성 선발 이호성. 대구=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2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