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코앞에 있었다…권도형 은신 29억 아파트, 내부 보니 세계뉴스 기타 0 91 0 0 05.09 07:42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씨가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히기 전, 이웃한 세르비아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숨어지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주세르비아 한국 대사관에서 불과 차로 6분 거리에 있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