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계속 골 넣어준다. 부디 오래오래 토트넘에서 뛰어주길” 토트넘 감독의 바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5 0 0 03.31 19:02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에게 더 바랄 것은 없다. 부디 오래오래 토트넘에서 뛰어주길 바랄 뿐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