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美 어머니의 날 앞두고 목걸이 판매 세계뉴스 기타 0 63 0 0 04.23 03:38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54) 여사가 내달 어머니의 날(5월12일)을 앞두고 목걸이 판매를 시작했다. 멜라니아는 남편이 2022년 11월 대선 도전을 선언한 이후 유세에 거의 동행하지 않았다.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 재임 때도 공식 일정에 잘 참여하지 않아 ‘그림자 영부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었는데, 긴 침묵을 깨고 공식 활동에 나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