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尹 대통령, 박민수·김윤에 속아… 증원 백지화 결단하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8 0 0 05.10 11:52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어제 국민에게 한 윤석열 대통령 말씀은 국민을 위한 진심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박민수 차관과 김윤 같은 폴리페서들이 대통령을 망치고 국민 생명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며 “윤 대통령은 의대 정원을 백지화하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