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차세대 첫 수퍼컴퓨터’ 직접 오픈AI에 배달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0 0 0 04.27 03:00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왼쪽부터)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그레그 브로크먼 오픈AI 공동 창립자가 엔비디아의 최신 수퍼 컴퓨터인 ‘DGX H200′을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인 H200이 탑재된 첫 수퍼 컴퓨터다. 24일 브로크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세계 최초의 엔비디아 DGX H200이 오픈AI에 직접 전달됐다”고 썼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