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첫 상의 탈의 세리머니' 김도혁, "얼마 전에 민규도 벗길래..." [인천톡톡]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0 0 0 05.01 21:44 [OSEN=인천, 정승우 기자] 오랜만에 골맛을 본 김도혁(32)이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