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쿠바 출신이 '예의'를 말했다…"절, 궁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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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쿠바 출신이 '예의'를 말했다…"절, 궁궐 가보고 싶네요"

스포츠조선 0 28 0 0
사진제공=KOVO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나는 열려있는 가방과 같다.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자세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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