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쿠바 출신이 '예의'를 말했다…"절, 궁궐 가보고 싶네요"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8 0 0 05.11 19:1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나는 열려있는 가방과 같다.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자세가 돼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