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술 들여와 마신 10대 여학생들 혼낸 업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4 0 0 05.10 18:32 자기가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몰래 들여온 술을 마신 10대 여학생들을 무릎 꿇리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50대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