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철기둥→뮌헨 약점 취급...리버풀 전설도 콕 집었다 "못 이긴 건 김민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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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철기둥→뮌헨 약점 취급...리버풀 전설도 콕 집었다 "못 이긴 건 김민재 탓"

스포츠조선 0 50 0 0

[OSEN=고성환 기자] 1년 전만 해도 나폴리의 '푸른 철기둥'으로 불렸지만, 그새 많은 게 바뀌었다.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이젠 팀의 약점으로 취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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