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살려고 달러 뇌물” 김정은 주택단지에 무슨 일이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6 0 0 05.02 11:33 북한 평양의 대규모 주택단지에 입주할 주민들이 낮은 층을 얻기 위해 뒷돈 거래까지 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착공식에 이어 준공식까지 참석하며 관심을 보인 곳이다. 통상 고층 아파트 3분의 2지점이 ‘로열층’으로 불리며, 햇빛이 잘 드는 높은 층을 선호하는 한국과는 정반대 현상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