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수준 아니다, 가르칠 게 없어"이정후 향한 역대급 극찬, 도대체 뭐가 얼마나 좋길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2 0 0 04.26 06:50 [OSEN=이상학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향한 극찬이 끊이지 않는다. 메이저리그 통산 292홈런을 터뜨리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두 번 경험한 거포 출신 팻 버렐(48) 샌프란시스코 타격코치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정후를 칭찬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