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 흉기난동범’ 최원종 첫 재판...유족들 ”사형 원한다” 조선닷컴 뉴스 0 159 0 0 2023.09.14 12:20 지난 달 2일 발생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인 최원종(22)에 대한 첫 재판이 14일 열렸다. 이날 최원종 측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증거기록을 열람한 후 의견을 밝히겠다”고 했다. 유족들은 “시간 끌기 아니냐”며 분노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