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혁 단장-황준서 '한화 이글스 품에 안기다' 조선닷컴 뉴스 0 130 0 0 2023.09.14 14:16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한화에 1라운드 지명된 장충고 황준서가 손혁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