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던 현직 여경, 시비 붙은 옆자리 여성과 몸싸움… 경찰에 입건 조선닷컴 뉴스 0 135 0 0 2023.09.13 14:42 술자리에서 벌어진 시비 끝에 몸싸움을 벌인 30대 여성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폭행에 연루된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은 현직 경찰관이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해당 경관에 대한 감찰에 들어갈 방침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