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조차 없었던 KIIM. 투헬의 이상한 고집. 데 리흐트-다이어 센터백 듀오. 최악의 평점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3 0 0 04.10 11:19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예 기회를 받지 못했다. 매우 중요한 챔피언스리그에서 벤치행. 그리고 그라운드를 단 1초도 밟지 못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