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도 혼난 적 있었다..."감독님이요? 정말 화내고 크게 소리 지르기도 하죠"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5 0 0 04.18 09:27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불 같은 모습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