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타격코치 교체 '충격 요법' 통했지만…핑계 대지 않은 채은성 "결국 선수들이 잘해야 한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7 0 0 04.28 08:1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타격코치 교체라는 충격 요법으로 6연패를 끊었다. 21경기 만에 모처럼 두 자릿수 득점을 폭발했는데 그 시작이 ‘주장’ 채은성(34)의 싹쓸이 3타점 2루타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