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단독 찬스를.. "SON 슈팅 끔찍, 기회는 사라졌다" 英언론 혹평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8 0 0 04.29 09:11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피니셔 손흥민(토트넘)이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놓쳤다. 토트넘은 1골 차이로 아쉽게 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