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분신 동료 옆에서 휴대폰 조작 건설노조 간부 자살방조 무혐의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6 0 0 04.29 11:06 작년 5월 민노총 건설노조 간부 분신(焚身) 당시 바로 옆에서 구조 또는 구조 요청 행동을 하는 대신 휴대전화를 조작한 건설노조 상급 간부 A씨에 대해, 시민단체 등이 경찰에 자살방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