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암살자’ 심근경색, 10년새 54.5% 급증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5 0 0 04.29 12:00 급속한 고령화 등 영향으로 10년 사이 심근경색증 발생 건수가 54.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뇌졸중 환자는 9.5% 늘었다. 이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 1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15%가 넘어 ‘침묵의 암살자’ 등으로도 불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