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도 이강인도 첫 시즌에 했는데.. SON은 언제 우승하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7 0 0 04.29 22:47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강인과 PSG가 우승을 확정한 29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과 토트넘은 올해도 '무관'이 확정됐다. 이강인은 작년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그랬던 것처럼 빅리그 입성 첫 시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공교롭게도 아시아가 낳은 최고의 공격수로 추앙 받는 손흥민은 커리어 내내 메이저대회 우승이 하나도 없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