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하나 없었다' 한동희, 강정호 스쿨 효과 어디로? '타율 0.167→2군행'…구세주 아니었다 [SC포커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3 0 0 04.30 10:1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동희의 부상만 아니었다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