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5할' 황성빈, 또 부상에 발목 잡혔다…'최하위'롯데의텐션, 누가 끌어올리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5 0 0 04.30 13:40 [OSEN=조형래 기자] ‘마성의 황성빈’을 오래 지켜볼 수 없었다. 부상으로 다시 한 번 낙마했다. 쾌조의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황성빈에게 부상이 단골 손님으로 찾아오는 분위기다. 그리고 가장 걱정인 것은 이제 누가 덕아웃의 텐션을 끌어올리는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