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전체 108순위’ 신인, 역대급 반전 만들다. 퓨처스 타격 1위 ‘깜짝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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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전체 108순위’ 신인, 역대급 반전 만들다. 퓨처스 타격 1위 ‘깜짝 퍼포먼스’

스포츠조선 0 68 0 0

[OSEN=한용섭 기자]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11라운드 108번째 순서에서 지명을 받았다. 드래프트에서 총 110명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지명을 받았는데 마지막에서 3번째로 이름이 불렸다. LG 트윈스 신인 심규빈(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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