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힘 날 때까지 부를 것”… 나훈아 은퇴 선언에 ‘라이벌’ 남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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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힘 날 때까지 부를 것”… 나훈아 은퇴 선언에 ‘라이벌’ 남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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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왼쪽)과 나훈아. /뉴스1·예아라

“저는 힘이 날 때까지, 내가 부를 수 있을 때까지 불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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